무한지애

장은숙
등록자 : 마루


낮선 도시에 밤거리
옷깃 스미는 찬바람
스치는 만은 사람들 속에
그대 모습을 보앗죠~
그대 잡고 싶었지만
차마 잡을수 없네요
잘못된 나의 선택 때문에
그댈 아~프게 했으니 까요


뜨겁던 우리 사랑은
안개처럼 시간 속에 사라져
그댈 잊으려 수만은 밤
눈물로 지세워야 했죠
하~ 지만 내게 단 한 번
운명같은 사랑 이었기에~
그댈 지우려 해도 지울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그~대 내가슴 속에
꺼지지 않는 불꽃되어~
다시 태어나 누~ 군가를 사랑한다면
오직 그~대 만을 영원이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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