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日陽が沈むまで 泥まみれになりながら
(마이니치 히가 시즈무마데 도로마미레니 나리나가라)
매일 해가 가라앉을때까지 흙투성이가 되면서
無邪気に過ごした日々も捨て難いけれど
(무쟈키니 스고시따 히비모 스테가타이케레도)
천진난만하게 보낸 날들도 버리기 어렵지만
夢見る僕が居てもそれはそれで僕だから
(유메미루 보쿠가 이떼모 소레와 소레데 보쿠다까라)
꿈을 꾸는 내가 있어도 그것은 그래도 나 이니까
ジグソーパズルみたいにはまってなくて良い
(지그소- 퍼즐 미타이니 하맛떼 나쿠떼 이이)
그림 맞추기 퍼즐같이 빠져들지 않아도 돼
誰かの「Yes」が君にとって「No」であるのと同じように
(다레까노「예스」가 키미니 톳떼「노」데 아루노또 오나지요-니
누군가의「Yes」가 너에게 있어 「No」인 것과 같이
いつだって自由なはずだから
(이츠닷떼 지유-나 하즈다까라)
언제라도 자유로울테니까
明日 風が通り抜けた時にパズルが欠けていたとしても
(아시따 카제가 토오리 누케따 토끼니 파즈루가 카케떼 이따또 시떼모)
내일 바람이 빠져 나간 때에 퍼즐이 떨어져 있었다고 해도
誰もそれを責めたりしないよ
(다레모 소레오 세메따리 시나이요)
아무도 그것을 나무라거나 하지 않아
あの日夢見た僕らは 間違いじゃないと信じて
(아노히 유메미따 보쿠라와 마치가이 쟈나이또 신지떼)
그 날 꿈을 꾼 우리들은 틀리지 않다고 믿고
荒くうねる海原を渡って行ける
아라쿠 우네루 우나바라오 와탓떼 유케루)
거칠게 물결치는 대양을 건너 갈 수 있어.
君の胸の痛みだって 僕らは知っているから
(키미노 무네노 이타미닷떼 보쿠라와 싯떼이루까라)
너의 가슴의 아픔이라도 우리들은 알고 있으니까
もしも君がこの船を下りて違う世界に居たとしても
(모시모 키미가 코노 후네오 오리떼 찌가우 세까이니 이따또시떼모)
만약 너가 이 배를 내려서 다른 세계에 있다고 해도
最後にはきっと笑えるよ
(사이고니와 킷또 와라에루요)
마지막에는 반드시 웃을 수 있어
今でも僕らは夢を見ているよ
(이마데모 보쿠라와 유메오 미떼 이루요)
지금도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있어
託されたその想いも乗せて
(타쿠사레따 소노 오모이모 노세떼)
맡겨진 그 마음도 싣고
荒れたこの海原を痛みと戦って今日も行く
(아레따 코노 우나바라오 이타미또 타타깟따 쿄-모 유쿠
거칠은 이 대양을 아픔과 싸우며 오늘도 간다
約束が嘘にならないように
(야쿠소쿠가 우소니 나라나이 요-니)
약속이 거짓이 되지 않도록
そしていつか
(소시떼 이츠까)
그리고 언젠가
僕らの船を下りた違う世界に居る君に
(보쿠라노 후네오 오리따 치가우 세까이니 이루 키미니)
우리들의 배를 내려서 다른 세계에 있을 너에게
完成したパズルを届けよう
(칸세-시따 파즈루오 토도케요-)
완성한 퍼즐을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