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 피었다지는 꽃일지라도
향기롭고 싶어
내 마음 주를 향해 열려있네
그가 날 만지실때
한송이 백합화처럼
내 영혼 주를 향해 피어나네
한철 피었다지는 꽃일지라도
향기롭고 싶어
내 마음 주를 향해 열려있네
그가 날 만지실때
한송이 백합화처럼
내 영혼 주를 향해 피어나네
나 피어나네
나의 창조자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리
향기롭고 아름다우신
주님께 내 삶을 드리리
나의 창조자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리
향기롭고 아름다우신
주님께 내 삶 드리리
한철 피었다지는 꽃일지라도
향기롭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