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소음

피콕 그린
앨범 : 위로의 질감
작사 : 이영직
작곡 : 이영직
편곡 : 피콕 그린

하나 둘씩 잠기는
이름없는 섬처럼
아스라이
불현듯 떠오르는
그의 마지막처럼
아스라이
한걸음씩 돌아서
하루하루 차갑게
뜻 없는 인사처럼
너의 작은 숨결만
맴돌아
맴돌아
맴돌아
아무 의미 없는
소음처럼
귓갈 떠나지 않는
조용한 포말처럼
아스라이
소리없이 떠나는
흘러간 노래처럼
아스라이
한걸음씩 돌아서
하루하루 차갑게
뜻 없는 인사처럼
너의 작은 숨결만
맴돌아
맴돌아
맴돌아
아무 의미 없는 소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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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래제목  
피콕 그린 쇄빙선  
피콕 그린 너와 나의 밤이 또 다시 찾아왔고 여기, 사라져간다  
피콕 그린 깨진 유리 위를 걷다  
피콕 그린 쇄빙선  
피콕 그린 너와 나의 밤이 또 다시 찾아왔고 여기, 사라져간다  
피콕 그린 너와 나의 밤이 또 다시 찾아왔고 여기, 사라져간다  
피콕 그린 끝엔  
피콕 그린 홀로  
피콕 그린 이 밤을 깊숙이, 그래서 나는 손끝  
피콕 그린 거울향기  
피콕 그린 하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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