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RPQ, Akoustiq
앨범 : Ambassadors
작사 : RPQ, Akoustiq
작곡 : RPQ, Akoustiq
나름 태어났지 부산
88년도에 난 떠나
미국이라는 나라에 나는 자라
따라 음악만은 듣고 나는 살아
마침 음악만으로 먹고
살기위해 나는 귀국
고향 땅으로 돌아와
난 엄히 다가오는 태풍
겁먹은 애들 외쳐 쟨 who
A K O U S T I Q
Q는 내 이름
That's the name that I gave myself
뜬 구름 잡는 꿈
But 그 위에 믿음
으로 뛰어든 rap game Only aim for the Top
이제는 지겨워 씨부렁 그 입씨름
Ayo They always talk about 강남 스타일
But I was born in original 청담 스타일
부했다 배고팠다 희노애락
up and down
참 다사다난 했던 My 삶
삶이라는 산은 넘어가듯
너무 difficult
하지만 살아가는 동안
만남들은 이어져
10년전 만남이
이렇게 될줄 몰랐어
싱거워서 복음을 들고
달려나간다
Rp-Q Akoustiq
we flippin the boards like Pippin and Jordan
flow with the current Gibson and D. Rose
Rippin the court as you be the witness
See what we stand for
나름 생각했지 우린 간지
간지 자존심 swag my rap
연기 가족 친구 돈 명예
사람들의 인정 권력 쾌락 음악
사실 다 썩지 오직 예수만 진리
yea I ma dead man now How big is your love
I just bow down to authority wow
크고 놀라운 주님의 마음
Only 믿음 소망 사랑
I feel it believe in hi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