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合は蒼く咲いて

アリス九號
등록자 : TAKARA


百合は蒼く咲いて
유리와아오쿠사이떼
백합은 파랗게 피어

作詞/ 将 
作曲/ アリス九號


枯れてゆく花は 白い部屋で一人
카레떼유쿠하나와 시로이헤야데히또리
시들어 가는 꽃은 하얀 방에서 혼자
沈みゆく君を見つめてた
시즈미유쿠키미오미츠메떼따
꺼져가는 너를 바라보고 있었어

いつも会うと君は 寂しそうに笑って
이츠모아우또키미와 사비시소-니와랏떼
언제나 만나면 너는 쓸쓸한 듯 웃으며
細くなった指を絡ませた
호소쿠낫따유비오카라마세따
가늘어진 손가락을 깍지꼈지

「凍えていた季節も 凍えそうな夜も
코고에떼이따키세츠모 코고에소-나요루모
"추워진 계절도 얼어버릴 것 같은 밤도
暖かさをくれた瞳でした。」
아타타카사오쿠레따히토미데시따.
따스함을 준 눈동자였습니다."

どんな言葉さえも 僕は思い付けずに
돈나코토바사에모 보쿠와오모이츠케즈니
어떤 말조차도 나는 생각하지 못 하고
さよならも言えず見送った
사요나라모이에즈미오쿳따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 채 가는 것을 바라봤어

遥か、昔から君を知ってたみたいに、
하루카, 무카시카라키미오싯떼따미따이니,
아득한, 예전부터 너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とても、とても君が温かかった。
토떼모, 토떼모키미가아타타카캇따
너무나, 너무나 네가 따스했어

二人と居た 百合の花は、やがて呼吸を止めた
후따리또이따 유리노하나와, 야가테코큐-오토메따
둘이서 있던 백합꽃은, 결국 숨을 멈췄어
君の傍には いつも 同じ花が咲いて
키미노소바니와 이츠모오나지하나가사이떼
네 곁에는 언제나 같은 꽃이 피어
夏になれば 百合の花が 君を綺麗に飾る
나츠니나레바 유리노하나가 키미오키레이니카자루
여름이 되면 백합꽃이 너를 아름답게 장식해
同じリズムで 君と 歩いてゆくよ。ずっと。ずっと。
오나지리즈무데 키미또 아루이떼유쿠요. 즛또. 즛또.
같은 리듬으로 너와 걸어갈게. 언제나. 계속.

生まれ変わる 話なんて まるで 信じないけど
우마레카와루 하나시난떼 마루데 신지나이케도
다시 태어난다는 이야기 따윈 전혀 믿지 않지만
いつか会える そんな気して いたから いつか
이츠카아에루 손나키가시떼 이따카라 이츠카
언젠가 만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서 언젠가

遥か、昔から君を知ってたみたいに、
하루카, 무카시카라키미오싯떼따미따이니,
아득한, 예전부터 너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とても、とても君が温かかった。
토떼모, 토떼모키미가아타타카캇따
너무나, 너무나 네가 따스했어

二人と居た 百合の花は、君と眠ってくれた
후따리또이따 유리노하나와, 키미또네뭇떼쿠레따
둘이서 있던 백합꽃은, 너와 잠들어주었어
君の傍には いつも 同じ花が咲いて
키미노소바니와 이츠모 오나지하나가사이떼
네 곁에는 언제나 같은 꽃이 피어
一緒に居たいよ どんな場所でも 何も怖くは無くて
잇쇼니이따이요 돈나바쇼데모 나니모코와쿠와나쿠떼
함께 있고 싶어 어떤 곳이라도 아무것도 무섭지는 않아
同じリズムで 君と 眠りたいよ。ずっと。ずっと。
오나지리즈무데 키미또 네무리따이요. 즛또. 즛또.
같은 리듬으로 너와 잠들고 싶어. 언제나. 계속.


출처 -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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