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불 빛에 이끌려 왔던
마주치는 그 눈 빛을 피하지 못해
텅빈 품 속으로 처음부터
내 가슴을 노리고
너를 위해 내 영혼이 다친다 해도
널 위해 많은 것을 바쳐야만
For me now
몸 바쳐 모든 것을 다 주니까
겁이 나
널 위한 눈물조차 남아있질 안잖아
이제서야 잊겠어 다 필요없어
헛 소리 치워
신비한 소리에 이끌려 왔던
지금 나의 모습조차 익숙치 못해
너의 품 속으로 처음부터
내 가슴을 노리고
너를 위해 내 영혼이 다친다 해도
널 위해 많은 것을 바쳐야만
For me now
몸 바쳐 모든 것을 다 주니까
겁이 나
널 위한 눈물조차 남아있질 안잖아
이제서야 잊겠어 다 필요없어
헛 소리 치워
헛 소리 치워
아직도 나에게서 떡 고물이 남았니
지금 것 가져간걸로 넌 부족한 거니
눈물도 피도 없는 너의 그 표정 속에
몸부림 치던 나의 지난 날 들이 우네
널 위해 많은 것을 바쳐야만
For me now
몸 바쳐 모든 것을 다 주니까
겁이 나
널 위한 눈물조차 남아있질 안잖아
이제서야 잊겠어 다 필요없어
헛 소리 치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