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풀과 같은 것
들에 핀 꽃처럼 피었다가도
스치는 바람결에도 이내 사라져
그 있던 자리조차 알 수 가 없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려 찾을 길 없다네
그러나 주님 사랑은 변함없으니
당신을 경외하는 그 사람 돌보신다네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미해
내 주님 소리높여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찬미 찬송하여라
그 크신 주님을
그 있던 자리조차 알 수 가 없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려 찾을 길 없다네
그러나 주님 사랑은 변함없으니
당신을 경외하는 그 사람 돌보신다네
모든천사들아 주님을 찬미해
내 주님 소리높여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찬미 찬송하여라
그 크신 주님을
모든 천사들아 주님을 찬미해
내 주님 소리높여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찬미 찬송하여라
그 크신 주님을
그 크신 주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