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든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지새우는밤엔 보고 싶은 사람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 싶은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