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man Hey man 마음의 문을 열지마
네게 네게 겉으로는 웃지만
그 더러운 가면에 가려진 시커먼 속에 난 헷갈렸지
정신차려 여긴 비열한 거리 넌 대체 누굴 위하는거니
주먹을 꽉 쥐고 언젠가 올라설 그 날을 기다려
사람 위에 사람있는 거더라
뭘 해도 있는 놈은 언제나 승리하는 것
언젠가 모두 깨뜨릴거야아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지마
언젠가 그들이 너를 밟고 올라갈거야 다신
누구에게 너의 마음 보여주지마
언젠가 모두가 너의 아픔 알게 될거야
세상은 두 얼굴의 지킬박사 앤 하이드
모든 인맥은 이해득실의 차이
뿌렸던 믿음은 다 건져내 이젠 네 두 날개로 날아갈 수 있게 해봐
홀로 일어서 자립해봐 오늘의 기나긴 밤이 언젠가는 빛나길
토요일에 약속조차 없더라 혼자가 좋은거라 언제나 자위하지만
언젠가 모두 깨드릴거야아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지마
언젠가 그들이 너를 밟고 올라갈거야 다신
누구에게 너의 마음 보여주지마
언젠가 모두가 너의 아픔 알게 될거야
Close your eyes Close your mind 널 더럽힌 착한 마음이야
네 영혼을 판 그건 오늘 밤 믿었던 착각함이야
다시는 누굴 위해 슬퍼하지마 인생은 그렇게 쉽고 만만하지는않아
진정 그 누구도 너를 위하지는 않아도 더이상 슬프게 고개 숙여 기죽지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