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같은 자를 돌보시는
아버지의 크신 사랑 감사해
삶으로 주를 예배하네
나의 가는 길 모르지만
지금까지 동행하신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이끌기 원해
그 길을 따르리
삶을 인도하는 주님의 선한 손길이
감당 할 수 있는 자의 비결이라
내 생을 허락하신 그 은혜로
주님을 전하리
세상 끝날까지 동행하시는 사랑이
주의 길을 걸으며 사는 자에게
영원히 함께 있을지어다
영원히 영원히
삶을 인도하는 주님의 선한 손길이
감당 할 수 있는 자의 비결이라
내 생을 허락하신 그 은혜로
주님을 전하리
세상 끝날까지 동행하시는 사랑이
주의 길을 걸으며 사는 자에게
영원히 함께 있을지어다
영원히 영원히
세상 끝날까지 동행하시는 사랑이
주의 길을 걸으며 사는 자에게
영원히 함께 있을지어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