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볼 때마다 가슴이 떨려와
어딜 가면 니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혹시 우연히 또 만나진 않을까라는
생각에 난 또 혼자 미리 너와 대화를 상상을 해
초콜릿보다 달콤한 너의 미소에
나는 한방에 또 knock down
깨버리기 싫은 상상 속에서 살고 싶어 너와 함께
눈뜨며 같이 맞는 아침
괜스레 난 상상을 해
실상 니 앞에만 서면 나는 벙어리처럼 말을 못해
언제쯤이면 네게 당당해질까
솔직한 내 맘을 보여주고 싶어
널 향한 내 맘은 항상 두근거려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랑은 아니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나 네게 빠져버렸어
우~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한 ma babe
I wanna get with U, Ah
매신저에 뜬 너의 이름, 아 난 가슴이 두근거리지
늘 보는 너지만 떨려, 어떡해
가슴이 쿵쾅 터져, 이렇게
기다려볼까? 너 말을 걸어올까?
음.. 아니면 내가 먼저 걸까?
이런 생각들에 금방 시간이 흘러,
너 나갈까 조마조마하며 나 말을 걸어
'야 나 심심해' 아냐, '나 싐싐해' '아.. 바쁜 티 내?
왜 답장이 느려ㅡㅡ'
나 일부러 틱틱대며 관심을 끌어
이모티콘을 찍찍 쓰며 내 맘을 숨겨
혹시나 들키진 않았겠지? 좋아하는 이 마음
오늘 왠지 예감 좋아, 고백 할까 말까 두근거려
마치 달콤한 사탕 같아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랑은 아니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나 네게 빠져버렸어
우~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한 ma babe
I wanna get with U, 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