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신문 피곤한 뉴스
나는 나는 이제 관심 없어
지겨운 만남 잦은 술자리도
나는 나는 이제 하지 않아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나의 집엔 너무 예쁜 친구
귀여운 몸짓 큰 눈망울
내가 제일 소중한것처럼
나를 보며 내게 다가오지
랄랄랄라 랄랄랄라
my pet sally 니가 말할 수 있다면
my pet sally 니가 웃을 수 있다면
my pet sally 니가 말할 수 있다면
my pet sally 니가 웃을 수 있다면
기쁠때 슬플때 우울할때 화날때
언제나 내곁에 작은 친구
my pet sally 니가 말할 수 있다면
my pet sally 니가 웃을 수 있다면
my pet sally 니가 말할 수 있다면
my pet sally 니가 웃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