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햇었던 많은 사람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이제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후렴)수 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2.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핏잔
그일이 문득 생각이나면 어느새 내 뺨에 주르르 눈물
만이 흐릅니다
3. 새벽닭울때 난 괴로웠어 풍랑이 일면 난 무서웠어
하지만 이제 두렵지 않아 이 세상 끝까지 주님을 위하여
죽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