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한 몸으로 부르셔
한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그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 주며
함께 가야할 그 길
우리 언제까지라도
함께 할 축복의 걸음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한 몸으로 부르셔
한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그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 주며
함께 가야할 그 길
우리 언제까지라도
함께 할 축복의 걸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 주며
함께 가야할 그 길
우리 언제까지라도
함께 할 축복의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