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고 난 후에는 무지개뜨듯
빨강 노랑 파란 꽃이 잎을 다투면
밀려오던 외로움은 사라져가고
내게 다가올 꿈을 그린다
지나온 나의 모든 생활마저
잊고 싶은게 나의 소망이듯
이젠 새로운 나의 삶을 위해
넓은 세상 헤치며가리라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손가락을 집어가며 세던 그날이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 되고
다시 내게올 꿈을 그린다
비가오고 난 후에는 무지개뜨듯
빨강 노랑 파란 꽃이 잎을 다투면
밀려오던 외로움은 사라져가고
내게 다가올 꿈을 그린다
지나온 나의 모든 생활마저
잊고 싶은게 나의 소망이듯
이젠 새로운 나의 삶을 위해
넓은 세상 헤치며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