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많아 방황했던 내 어린시절
떨어지는 유성 마치 꺾인 나의 날개 같아
하늘에서 들려오는 새소리가 언제나 내귓가엔 sad story로 들려왔어 나에게는
언제나 실패 내 머리속에 각인된체 펼쳐보지 못한 나의 날개
반복되는 내 인생의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돌듯 항상 그자리로
발버둥 쳐봤자 내 주위엔 빛은 없구 내 곁을 떠나가는 사람들의 쓴소리만
길잃은 아이처럼 제자리를 찾지 못해 술 한잔에 또 다시 비틀비틀
이게바로 내 인생의 쓴잔인가 그렇다면 이 한잔에 툭툭털고 일어나리
어짜피 인생이란 확률 게임 one percent의 rhythm만으로도 주사위를 던져
이것만이 길이기에 내 모든것을 걸어 뜨거운 가슴을 안고 태어나 master piece!
m . s . p 엑스터시
우리의 생각은 m i c
황량한 사막의 오아시스
brain master master piece!
m . s . p 엑스터시
우리의 생각은 m i c
황량한 사막의 오아시스
brain master master piece!
i`m nothing but there puppet! 꽁꽁 묶여버린 꼭두각시가 되버린나
today 정해진 cycle에 돌아가는 clock 같이 마치 헛바퀴 돌아가는 물레방아
삶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너무허무한 하루살이 인생살이
똑같은 일상 명령에 따라가는 깡통 로봇처럼 살아왔어
(i know) 세상은 돈 없는 사람들에게 cuss를 쏟아붙지 fuxx you나 먹으라고
(i know)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 검은 손길의 유혹들이 꿈틀거리고 있어
내인생은 비탈길 세상은 경쟁이란 싸움터 i`n gonna fight with the world
1 2 3 to the 4 홀로 남겨진 세상속에 영원한 동반자 밑바닥부터 시작한 우리의 시도
정상을 향한 우리들의 멋진 기도 open mind close eyes닫힌맘의 문을 열어
m . s . piece yo!!
m . s . p 엑스터시
우리의 생각은 m i c
황량한 사막의 오아시스
brain master master piece!
m . s . p 엑스터시
우리의 생각은 m i c
황량한 사막의 오아시스
brain master master piece!
난 msp의 너우리
본명은 지홍이 사는곳은 서울시 목동에 사는 순진한 멋쟁이 cool guy
움겨진 mic로 만든 사다리를 타고 하늘위로 올라외친 내 함성이
메아리로 니들귀에 지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로 남기지
난 지금 완전히 지친 내몸은 내의지가 없이 움직이는 무의식
속에 겉만 뻔지르한 껍데기
불투명한 미래 발걸음은 무언가를 향해 쏜살같이 달리기를 원해
달리기를 원해 그래갈래 겁먹지 말고 앞으로 갈래
앞에서 기다리는 장애물을 넘어 새롭게 시작할 나의 기대
지금부터 시작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