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998

박경서



난 그랬지 하루하루
숨을 쉬는 의미는 없지

난 그랬지 어느샌가
익숙해진 외로움에 난 길들여져 갔지

난 알았지 세상이란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고

난 울었지 소리없이
수많은 고통을 참고서 난 눈물을 흘렸지
워우워~~

난 그랬지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박경서 오늘 하루도  
박경서 너를 보낸 후에  
박경서 그랬으면 좋겠어  
박경서 오늘 하루도  
박경서 孤 (고)  
박경서 오늘 하루도  
박경서 10월의 이야기  
박경서 로빈슨 표류기  
박경서 황조가(黃鳥歌)  
박경서 birdy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