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타고 ( MR )

임주리


대사(나느 사랑을 믿기에 아직 마음에서 당신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가끔은 생각하나요 예전에 그 마음이 날아있나요
당신이 더난 그게절이 다시 창가에 다가서네요
아직도 그대품 따뜻한가요 아니면 세월 따라 변해 있나요
당신이 더난 그 게절이 다시 창가에 다가서네요

*당신을 잊으려던 한해가 가고또 다시 못잊어 두해가 가도
사랑은 여전히 내것이라 가슴엔 비가 네리네
낙엽이 바람에 제갈길 가듯 우리도 서로를 떠놔 왔지만
이(저)비가 그치며는 사랑이 올까 무지개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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