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우연하게 만났던사람이
슬픔만 안겨주고 내곁을 떠났네
그리고 내 가슴엔 등불을 밝히고
눈물에 젖은 정만 남겼네
사랑이란말보다 따뜻했던 그마음
내사랑을 그댄 녹여주었지
사랑이란말보다 다정했던 그 손길
나의 이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려
나는 정말 견딜 수가 없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이별을 하여도
이렇게 외로운데 어떻게 견디나
가슴을 밝혀주던 그 날의 사랑은
이슬에 젖은 꽃잎이 됐어요
사랑이란말보다 따뜻했던 그 마음
내 사랑을 그댄 녹여주었지
사랑이란 말보다 다정했던 그 손길
나의 이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려
나는 정말 견딜 수가 없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이별을 하여도
이렇게 외로운데 어떻게 견디나
가슴을 밝혀주던 그날의 사랑은
이슬에 젖은 꽃잎이 됐어요
사랑이란 말보다 따뜻했던 그 마음
내 사랑을 그댄 녹여주었지
사랑이란 말보다 다정했던 그손길
나의 이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려
나는 정말 견딜 수가 없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이별을 하여도
이렇게 외로운데 어떻게 견디나
가슴을 밝혀주던 그 날의 사랑은
이슬에 젖은 꽃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