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늘 그렇게도 모든 건 환상일 뿐
세상은 회색빛 비밀을 내게 감추고 있고
또 다시 의미 없는 하루에 끝자락에 난 또 서있어
날아가는 것은 날개조차 없고
숨을 쉬는 건 힘겨운 고통일 뿐
어둠은 회색 빛 꿈들마저도 삼키려 하고
불안한 몸부림 속 그 안에 끝자락에 난 또 서있어
며칠이나 됐을까 시간은 정지된 듯
기억에 그때처럼 자꾸 무너져 내려도~
난 여기 있을께 더 이상 물러서지마
늘 힘겨웠던 아팠던 날들은 조금씩 묻어둬~어
이제 난 살 거야 의미 없는 하루조차
내겐 허무한 시간들 또한 날 살게 할테니까
I Can't Complain
2.
날아가는 것은 날개조차 없고
숨을 쉬는 건 힘겨운 고통일 뿐
어둠은 회색 빛 꿈들마저도 삼키려 하고
불안한 몸부림 속 그 안에 끝자락에 난 또 서있어
며칠이나 됐을까 시간은 정지된 듯
기억에 그때처럼 자꾸 무너져 내려도~
난 여기 있을께 더 이상 물러서지마
늘 힘겨웠던 아팠던 날들은 조금씩 묻어둬~어
이제 난 살 거야 의미 없는 하루조차
내겐 허무한 시간들 또한 날 살게 할테니까
I Can't Compl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