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이 저 골목길을 Driving
널 꿈이었을 시체 같은 기억처럼.
달콤한 엄마의 품처럼 Raining
나침반 없는 내 미움은 Warning
늘 가식처럼 돌아누워
나와는 상관없는 네 추한웃음
주인 잃은 개떼처럼 잃을 것도 없네..그런
연기하듯 나를 보지마 넌 최악이야
역겨워 거울에 비친 모습이..
그저 작은 얼룩진 시간으로 보낸
It's ok I'm alive in your heart
사실 말야 넌 먹기 힘든 Just pig
꿀처럼 달콤함만을 찾아
그래 먼저 건네긴 한 내
그 꿀은 이제 그 고귀한 너의 발이나 씻겠지
주인 잃은 개떼처럼 잃을 것도 없네..그런
나를 보지마 도망치려 살지 않아
그래도 널 보는 난 쓰레기야..
썩어버린 나무에 열린 열매처럼
끝없이 맴도는 너의 냄새..
다들 달콤한 빌어먹을 럭셔리
누구도 젠장할 사랑을 모른 채 걷네..
고장 나 버린 시간 속에 죽어버린
나에게 고통을 잠식한 널
라~~~~~~~~~~~~~~~~~~~~~It's ok.
I'm alive in your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