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눈빛 너를 느끼듯이
타오른 나의 fire
알 수 없는 존재 잊지 못할 느낌
마법에 걸린듯 손끝에 느껴진
기억으로 닿은 네 얼굴이 그려지고
어떤 공간에도 어떤 시간에도
너만이 보였어
작은 창을 넘어
들려오는 바람소리
그것조차 네 웃음 같았어
닿지않는 한숨으로 보냈지만
언젠가 닿게 될 미래끝엔
내가 영원히 널 지킬께
빛속에서 너를 꼭 안은채로
미소의 샷건으로
영원히 나를 가둬줘
영원히 잠들게 해
빛속에서 네게 꼭 안긴채로
눈빛의 샷건으로
영원히 너를 가두고
이젠 하늘 아래
네가 손에 닿지 않을 만큼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이젠 숨을 쉬고 있는것조차
힘들만큼 만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공간속에
다가오는 추억 나를 느끼듯이
녹아버린 너의 kiss
알 수 없는 느낌 잊지 못할 느낌
늪속에 빠지듯 뜨거운 눈빛에
나는 행복하는 너와 내가 그려지고
어떤 공간에도 어떤 시간에도
너만이 보였어
작은 창을 넘어
들려오는 바람소리
그것조차 네 웃음 같았어
닿지않는 한숨으로 보냈지만
언젠가 닿게 될 미래끝엔
이제 영원히 널 지킬께
두번다시 네 손을 놓지 않아
미소의 샷건으로
나의 하트를 가둬줘
영원히 곁에 있어
두번다시 내 곁을 떠나지마
눈빛의 샷건으로
너의 하트를 가두고
내가 영원히 널 지킬께
빛속에서 너를 꼭 안은채로
미소의 샷건으로
영원히 나를 가둬줘
영원히 잠들게 해
빛속에서 네게 꼭 안긴채로
눈빛의 샷건으로
영원히 너를 가두고
영원히 널 지킬께
두번다시 네 손을 놓지 않아
미소의 샷건으로
나의 하트를 가둬줘
영원히 곁에 있어
두번다시 내 곁을 떠나지마
눈빛의 샷건으로
너의 하트를 가둬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