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는 거야 너땜에 미칠것만 같아
지금 내 모든 것을 원한다면 네게 주고만 싶어
어쩌면 난 지금까지 너를 기다려 왔는지 몰라
멈춰져버린 기억속에서 나를 제발 꺼내줘
Oh my love 부드러운 입술의 향기처럼
Oh my love 오늘 난 사랑을 하고 싶어
눈뜨려 하지마 이순간은 너만 나를 가질 수가 있어
아무말 하지마 새롭게 나는 변할거야
내눈에 비춰진 그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해줘
나를 둘러싼 알 수 없는 외로움 난 이런 내가 싫어
멈춰져버린 기억속에서 나를 제발 꺼내줘
단 한번도 너의 앞에서 흐트러진 적이 없잖아
니 곁에서 같은 아침을 난 맞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