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이미자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내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 언제까지나 잡고싶은 내님이여 그대는 눈물짖는
날두고 홀로 가셨지만 그래도 잊지못해 밤마다 목메어 그이름
부르네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요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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