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고

홍단


우리의 삶이 청단처럼 푸르고
매일밤 홍단처럼 불타오르고
흔들고 쓰리고 원고 투고 쓰리고
피박은 면해봐야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할꺼야
인생은 대박 아닌 쪽박이라고
흔들고 쓰리고 원고 투고 쓰리고
광박은 면해 봐야지

오빠 오빠 내 마음 몰라
널 위에서 춤추는 날
고백은 상한가잖아

너의 마음을 흔들고 우리 사랑 쓰리고
너도 나도 쪽쪽 내가 너의 총통
인생은 한방이잖아
모두 같이 흔들고 우리 인생 쓰리고
너도 나도 따닥 나는 너의 폭탄
원고 투고 흔들고 아싸 쓰리고

사랑은 쌍피처럼 붉게 물들고
인생은 초단처럼 띄를 두르고
흔들고 쓰리고 원고 투고 쓰리고
삼광을 채워 봐야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할꺼야
세상이 내맘대로 풀릴꺼라고
흔들고 쓰리고 원고 투고 쓰리고
오광도 해볼 꺼라고

오빠 오빠 나 만 봐봐
널 위에서 힘쓰는 날
이별은 하안가잔아

너의 마음을 흔들고 우리 사랑 쓰리고
너도 나도 쪽쪽 내가 너의 총통
인생은 한방이잖아
모두 같이 흔들고 우리 인생 쓰리고
너도 나도 따닥 나는 너의 폭탄
원고 투고 흔들고 아싸 쓰리고

오빠가 꽉잡으면 나는 설레고
오빠의 입술보면 나는 떨리고
불타는 내맘 내 사랑표현이잖아
(오빠는 내마음의타짜야)

모두 같이 흔들고 새로운 인생 쓰리고
넌 나의 사랑  난 너의 행복
원고 투고 흔들고 아싸 쓰리고
오빠만 바라볼꺼야
원고 투고 흔들고 아싸 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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