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동안 내곁에 있던,
그대, 이젠 오랫동안 울수가 없는걸요. ooh, 나.
그대 믿음향해서 사랑만을 키우며
매일그대와, 사랑하는, 잠 들었죠,
이제는 떠나가나요. my love
이제야 내맘을 믿어 주었던,
그대의 맘 이제 나 이해하네요
이제우리 다신 볼수 없어도.
사랑만이라도 간직할수 있길 my love
그대 볼수 있단건, 그대숨결 느끼며,
다시 찾아도, 아픔만이 남아있는,
우리의추억인가요 my love
이제야 내맘을 밎어주었던 그대의 맘이제
나 이해하네요, 이제우리 다신 볼순 없어도
사랑만이라도 간직할수 있길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