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더 라임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내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내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밤이면 볼 수가 없는 해가
그대인듯 하다 사라지니까
낮에는 사라지는 달처럼
같은 곳을 맴돌아 살아간다.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내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내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날보는 눈빛 하나면 됐다.
말안해도 그맘 짐작이간다.
코 끝에 스치는 바람마저
내 마음 달래주며 스쳐간다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내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내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돌아보면 같은 곳에 서서
나를 비춰주는 그대가 있어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내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내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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