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김희진


이놈의 반지를
버릴까 말까 던질까 말까
움켜진 내 손 안에
눈물이 고인다.
화려했던 사랑의 언약은
쓸모없는 추억이 되어
사랑이 떠나도
반지 하나 반지 하나
버릴 수 없더라
그대의 그 사랑을
지울 수 없더라
차마 차마 지울 수 없더라

화려했던 사랑의 언약은
쓸모없는 추억이 되어
사랑이 떠나도 반지 하나
반지 하나 버릴 수 없더라
그대의 그 사랑을 지울 수 없더라
차마 차마 지울 수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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