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시마을

이시보도
앨범 : 이시보도
작사 : 정은재
작곡 : 정은재


나에게 맞지않던 커다란 나비넥타이달린 빨간모자
꽃무늬를 새긴 와이셔츠 새장속에 난 웃고있네
태양은 밤에만 볼수있어 강물은 여름엔 얼어붙어
남자는 아기를 키워야해 여자는 사업상 일이많아
눈을 떠 그리고 마음속에있는 너만의 눈으로 세상을 봐
소리쳐 그리고 마음속에있는 너만의 소리로 세상에 외쳐봐
누구도 상관없어 (어차피 모든 건 내 마음이야)
무엇도 필요없어 (어차피 니가 내가 될순없어)
세상에 외쳐봐 난 이제 더 이상 새장속 갖혀있는 예전의 난 아니라고
눈을 떠 그리고 마음속에있는 너만의 눈으로 세상을 봐
소리쳐 그리고 마음속에있는 너만의 소리로 세상에 외쳐봐
누구도 상관없어 (어차피 모든 건 내 마음이야)
무엇도 필요없어 (어차피 니가 내가 될순없어)
세상에 외쳐봐 난 이제 더 이상 새장속 갖혀있는 예전의 난
세상에 외쳐봐 세상에 외쳐봐 세상에 외쳐봐 세상에 외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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