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워 졌나요. . .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 .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있어. .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이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곁에 나 있을게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그대 곁에 나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