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앉아서 (시인: 최남선)

최응찬
앨범 : 명곡으로 수놓은 명시에의 초대 18

혼자 앉아서
- 최남선 시
가만히 오는
비가 낙수져서
소리하니,
오마지 않은 이가
일도 없이 기다려져
열릴 듯 닫힌 문으로 눈이 자주 가더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황일청 해에게서 소년에게 (시인: 최남선)  
고은정 해에게서 소년에게 (시인: 최남선)  
양지운 신시80년송 / 해에게서 소년에게 (시인: 최남선)  
최응찬 창 (시인: 김현승)  
최응찬 산 (시인: 김광림)  
최응찬 삶 (시인: 푸시킨)  
최응찬 램프의 시 (시인: 유정)  
최응찬 마음 (시인: 김광섭)  
최응찬 광야 (시인: 이육사)  
최응찬 들길 (시인: 이형기)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