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흔비애

황규영
앨범 : Jean & Cake


자꾸 야위어가는 너를 바라보며
이유조차도 난 알 수 없었지
어느 날 너는 헤어지자 내게 말했고
소식도 알 수가 없었지 시간이 흘러
너의 죽음을 알았지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도
any don`t stop any don`t cry
any don`t stop any don`t cry
니가 떠난 그 후로 나의 시간들은 멈춰진 듯 했어
아직도 난 너 없다는 것 믿고 싶지는 않아
잠시 나에게 투정부리고 간거라면 내일이라도
그랬듯 너의 집앞에 기다릴텐데
너를 사랑했어 그 조차 할 수가 없던 내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너는 연흔이 되어 남겠지만
우리 처음 만난 그날처럼 하늘의 축복으로
니가 먼저간 그곳에서
언젠가 우리는 또 다시 만나겠지
낮은 음악속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해
언젠가 나의 노랫소리에 잠들었지
나의 키스로 널 깨울 수만 있다면
세월이 흘러 늙고 기운 없어도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any don`t stop any don`t cry
any don`t stop any don`t cry
니가 떠난 그 후로 나의 시간들은 멈춰진 듯 했어
아직도 난 너 없다는 것 믿고 싶지는 않아
잠시 나에게 투정부리고 간거라면 내일이라도
그랬듯 너의 집앞에 기다릴텐데
너를 사랑했어 그 조차 할 수가 없던 내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너는 연흔이 되어 남겠지만
우리 처음 만난 그날처럼 하늘의 축복으로
니가 먼저간 그곳에서
언젠가 우리는 또 다시 만나잖아
너를 사랑했어 그 조차 할 수가 없던 내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너는 연흔이 되어 남겠지만
우리 처음 만난 그날처럼 하늘의 축복으로
니가 먼저간 그곳에서
언젠가 우리는 또 다시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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