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right and What is wrong Enjoy
하지만 너무 어두워 나 앞이 보이지가 않아
내 눈앞에 왔다 갔다 하는 건 무엇인지
난 내 눈앞이 따갑다 느꼈지 작은 light만이
그 불빛을 따라가려 했지만 누군가 내게
그곳에 가지마 이렇게 돼 흥
상관없지 오늘은 My Lucky day 어떻게
된다는 건지 난 모르겠지만 그건 지난 이들의
생각뿐일 뿐이지 난 어찌 되었던지
난 그 불빛을 따라가다가 문득 생각했지
나는 꼭 달아나야 해 뭔들 상관이 없었지
가는 한 시간은 잡을수는 없어
빠져 나올수는 없어 숨을 애써 참으며
숨어 있어 찾으려 하는 사람 없어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 않아 여지껏 아이려니 하던
내가 In this Chaos
[Hook-zXone]
두건을 매고 주먹을 쥐고
Yo 가진건 없지만 나 MC 라고
꿇리지 않고 끝까지 Rock on
가진건 없지만 나 부자라고
방황하고 밥을 굶고
Yo 가진건 없지만 내겐 (네가 있고)
꿇리지 않고 끝까지 Rock on
가진건 없지만 난 크고
거짓으로 덧칠한 거칠은 내 몸
어찌될지 걱정이 컸지만 매번
내속에서 매섭게 계속해서 외쳤네
가고싶은 곳은 보이지 않는 정상이라고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 높은 내 목표는
나를 가리키며 손짓하고 있어
무작정 따라나설 이유는 없지만
똑같은 목소리엔 두번 다시 속고 싶지 않아
새로이 눈을뜨지 아직 난 숨은그림찾기가
끝나지 않았어 나보다 한발 앞선채
비웃기라도 하는듯 뒤를 보며 걷고 있는 모습은
어느새 거짓임을 알았네
넘어지면 손 내밀어주는 동반자의 모습에서
느낀건 아직 거짓이 모두를 찾고 있지 않다는 것과
여전히 내 길에서의 파트너는 바로 너 라는걸 zXone!
Hook Repeat
What is right What is wrong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참아왔던
참과 거짓 그 사이의 Question
하늘 천하를 다스리는 저기 저 하늘
내 질문과 한을 알고 있었는가
나의 눈가에 그리워진 그림자
애써 누군가 나의 눈과 그리 어렵진 않은
나의 마음과 마주치려고 하지만
내 안은 나의 많은 까마득한 검은 질문뿐
왜 나무랄 것 없는 인생 살아야 할 내가
외나무위에 서있네 생각없이 따라만 가다
뒤돌아봤지 하지만 왔던 길뿐인데
달아난다고 돌아가봤자 또다시 왔던 길뿐이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이 몸이 고쳐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Hook Repea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