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예쁜 아가
너의 눈엔 하늘을 담고
우리 아가 고운 아가
가슴엔 바다 담아
아빠처럼 씩씩하게
엄마처럼 지혜롭게
무럭무럭 자라나서
네 꿈을 펼쳐 내렴
우리 아가 장한 아가
두 발로 땅을 딛고 서서
우리 아가 귀한 아가
세상의 주인 되렴
우리 아가 예쁜 아가
너의 눈엔 하늘을 담고
우리 아가 고운 아가
가슴엔 바다 담아
아빠처럼 씩씩하게
엄마처럼 지혜롭게
무럭무럭 자라나서
네 꿈을 펼쳐 내렴
우리 아가 장한 아가
두 발로 땅을 딛고 서서
우리 아가 귀한 아가
세상의 주인 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