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강

함중아


형산강 해 넘어 노을 가에
유유히 흐르는 천년물길
기대고 싶은 형산강의 밤은
오늘도 변함없이 깊어만 가고
*못 믿을 세월 못 잊을 사랑
안타까운 청춘만가네
형산아 형산아~
제산아 제산아~
형산강아~
내 청춘은 몇 번이 더 남았을까
또 가을이 오네
너는 알지
천년을 휘감은 세월
형산강아 말을 해다오
형산강아 말을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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