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界淨土

犬神サ-カス團


苦界淨土
화류계 정토

ざわめき立つ海に 輕い吐き氣誘う午後
(사와메키타쯔우미니 카루이하키케사소우고고)
웅성거려 서는 바다에 가벼운 구토를 권하는 오후

軋む齒車は ?びた色の血を流す
(키시무하구루마와 사비타이로노치나가스)
삐걱거리는 톱니바퀴는 녹슨 색의 피를 흘린다

狂い始めた仕草、痺れる腕
(쿠루이하지메타시구사,시비레루우데)
미치기 시작한 행동, 저리는 팔

切り落とされる視界には、
(키리오토사레루시카이니와)
단절된 시야에는

眩しい程の白い景色
(마부시이호도노시로이케시키)
눈부실 정도의 흰 풍경

極樂淨土へ續く道
(고쿠라쿠조우도에쯔즈쿠미치)
극락 정토로 계속 되는 길

靑ざめた唇の少女が紅い花、?かす
(아오자메타쿠치비루노소우조가아카이하나,사카스)
파랗게 질린 입술의 소녀가 다행색 꽃을, 피운다

病室の片隅で、人知れず音も無く、散ってゆく
(뵤우시쯔카타스미데,히토시레즈오토모나쿠칫테야쿠)
병실의 한쪽 구석에서, 몰래 소리도 없고, 져 간다

狂い始めた仕草、痺れる腕
(쿠루이하지메타시구사,시비레루우데)
미치기 시작한 행동, 저리는 팔

切り落とされる視界には
(키리오토사레루시카이니와)
단절된 시야에는

眩しい程の白い景色
(마부시이호도노시로이케시키)
눈부실 정도의 흰 풍경

極樂淨土へ續く道
(고쿠라쿠조우도에쯔주쿠미치)
극락 정토에 계속 되는 길

화류계(花柳界) : 창녀나 기생들의 사회
정토(淨土) : 번뇌의 속박을 벗어난 아주 깨끗한 세상.

출처 -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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