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長いレ-ルの上を 步む旅路だ
(Ah 나가이레-루노우에오 아루무타비지다)
Ah 긴 레일 위를 걷는 여행길…
風に吹かれ バランスとりながら
(카제니후카레 바란스토리나가라)
바람을 맞으며 균형을 맞추면서
Ah「答え」なんて
(Ah 코타에난테)
Ah 「정답」따윈
どこにも見當たらないけど
(도코니모미아타라나이케도)
어디에도 눈에 띄지 않지만…
それでいいさ 流れるまま進もう
(소레데이이사 나가레루마마스스모-)
그래도 괜찮은 걸, 흘러가는 대로 나아가자
手にしたものを失う怖さに
(테니시타모노오우시나우코와사니)
손에 넣은 것을 잃는 두려움에
縛られるぐらいなら
(시바라레루구라이나라)
속박당할 정도라면
勳章などいらない
(쿤쇼-나도이라나이)
훈장 따윈 필요없어
何が起こっても變じゃない
(나니가오콧테모헨쟈나이)
어떤 일이 일어난다해도 이상하지 않은
そんな時代さ 覺悟はできてる
(손나지다이사 카쿠고와데키테루)
그런 시대인 걸, 각오는 되어 있어
よろこびに觸れたくて明日へ
(요로코비니후레타쿠테아시타에)
기쁨을 맛보고 싶기에 내일로
僕を走らせる「es」
(보쿠오하시라세루「es」)
나를 달리게 하는「es」
Ah 自分の弱さを まだ認められずに
(Ah 지분노요와사오 마다미토메라레즈니)
Ah 스스로의 약함을 아직 인정하지 못하고…
戀にすがり 傷つけるたび思う
(코이니스가리 키츠즈케루타비오모우)
사랑에 매달리며 상처를 입을 때마다 생각해
「愛とはつまり幻想なんだよ」と
(아이토하츠마리겐소-난다요토)
「사랑이란 즉 환영인거야」라고…
言い切っちまった方が
(이이킷치맛타호-가)
그렇게 단정하고 기다리는 편이
ラクになれるかもなんてね
(라쿠니나레루카모난테네)
더 위안이 될지도…
甘えや嫉妬やズルさを
(아마에야싯-토야즈루사오)
응석과 질투 그리고 이기심을
抱えながら誰もが生きてる
(카카에나가라다레모가이키테루)
품에 안으며 누구나가 그렇게 살고 있어
それでも人が好きだよそして
(소레데모히토가스키다요소시테)
그래도 사람이 좋아, 그리고
あなたを愛してる
(아나타오아이시테루)
당신을 사랑해…
Oh なんてヒュ-マン 裸になってさ
(Oh 난테휴-만 하데니낫테사)
Oh 어째서 사람은 알몸이 되어
君と向き合ってたい Uh
(키미토무키앗테타이 Uh)
그대와 마주보길 원해 Uh
榮冠も成功も地位も名譽も
(에이칸모세이코-모치이모메-요모)
영관도 성공도 지위도 명예도
たいしてさ 意味ないじゃん
(다이시테사 이미나이쟝)
그렇게 의미없잖아
今ここにいる自分を
(이마코코니이루지분오)
지금 이 곳에 있는 자신을
きっと誰もが信じてたいのさ
(킷토다레모가신지테타이노사)
분명 누구나가 믿고 싶은거야
過ぎた日々に別れ告げて
(스기타히비니와카레츠게테)
지나간 날들에 헤어짐을 고하고
君は步き出す
(키미와아루키다스)
그대는 걷기 시작해
何が起きても変じゃない
(나니가오키테모헨쟈나이)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そんな時代さ 覺悟はできてる
(손나지다이사 카쿠고와데키테루)
그런 시대인 걸, 각오는 되어 있어
よろこびに觸れたくて明日へ
(요로코비니후레타쿠테아시타에)
기쁨을 맛보고 싶기에 내일로
僕を走らせてくれ
(보쿠오하시라세테쿠레)
나를 달리게 해줘
僕の中にある「es」
(보쿠노나카니아루「es」)
내 안에 있는「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