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작은 나에겐
너의 한마디가
힘이 되었어
누구를 만나든지
항상 너와 비교하게
되는 나인걸
적당히 나를 꾸며서
네게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
누구를 만나든지
항상 너와 운명이라
말하고 싶어
한번도 말은 안해도
느낌으로 알수 있잖아
오렌지 향기처럼
내게 다가와
가끔은 토라진듯
화를 내지만
바라보는 너의
까만 두눈이~~
사랑을 얘기하는걸~~
철없는 아이처럼
세상 모든걸 우리는
아름답게 받아들이죠~
투명한 너의
웃음 속에서
사랑의 향기들
난 느낄 수 있어
우 우~ 우
우~ 우~~ 우
적당히 나를 꾸며서
네게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
가끔은 우연히 만나서
이건 운명이라
말하고 싶어
한번도 말은 안해도
느낌으로 알수 있잖아
오렌지 향기처럼
내게 다가와
가끔은 토라진듯
화를 내지만
바라보는 너의
까만 두눈이~~
사랑을 얘기하는걸~~
철없는 아이처럼
세상 모든건 우리는
아름답게 받아들이죠~
투명한 너의
웃음 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난 느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