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많았던 시간의 기억속에서나 / 계속해서 나 / 너를 / 머무를 그곳이라고 생각해 /
내 생각엔 변함이없는 그 맘 / 이제는 우리 그만 헤어져버렸지만 / It is afterwords.. /
너에게 내 모든것 / 을 줄수 있다고 말할께 / 바랄께 / 돌아오지는 못해도 / 우리 기억은 간직해 /
Always from your mind.. / 어떻게서든 우리 다시 만나 / 나와의 만남 / 너에게 부담 이란걸 알아 /
You it does not know? / 너 가슴속 덧난 상처 / 그 안에 갇혀 / 내 마음 너에게 받쳐 /
My all things! / It will put in microphone ! / 잊지못했네 / (너를!)
가장 원했던 너를 나(나) / 이제는 우리 다신 만날수 없겠지 /
내가 써내려가고 있는 rhyme 속에 / 이렇게 너에게 마지막 / 메세지를 / 띄어 /
이제는 지워 /
너에게 많은것을 줬잖아 / 하지만 이미 식어버린 내 영혼의 찬가 / 달빛의 모조리 녹여 /
너의 그리움과 그리운 그 너에 맘 / 이제 난 / 어디든 발을 둘곳 없는 / 어린 새 / 어느 새 /
내 곁에는 남아 있는 것은 없어 / 이 beat 위에 빛을 받아 너를 빛춰주기 위한 마지막 나의 노력 / 오히려 이것이 너에게 큰 부담이 될지 몰라 / 하지만 상관없어 / 그저 난 / 그 흔한
장미꽃 한 송이마저도 주지 못할정도로 무능력한 남자니깐 / 그러나 너를 사랑하니깐 /
이대로 끝까지 하늘의 길을 따라 나 / 따라 가 / 그 간에 있었던 모든 일은 / 접어둔채 현재만 생각해 /
이제는 내 안에 너란 사람은 없어 / 라고 수없이 내 맘속에 다짐을 해봐도 / 어쩔수가 없나봐/
가장 원했던 너를 나(나) / 이제는 우리 다신 만날수 없겠지 /
내가 써내려가고 있는 rhyme 속에 / 이렇게 너에게 마지막 / 메세지를 / 띄어 /
이제는 지워 /
조금 늦어도 / 괜찮아 /
아직까지도 / 난 널말야 / 기다리니깐
내게 다시 돌아와 / 라고 말하고 싶어도 이제는 어쩔수가 없나봐 /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 믿고있어 / 믿고싶어!
수많던 그많던 시간속 / 나 계속 / 네게서 나는 향기를 찾아 헤매나봐 /
날 봐 / 내 모습 봐 / 지금 처참한 내 모습과 / 우리 기억과 / 추억과 / 지울수 있는
모든것은 내게 남아 / 가슴속 깊은 / 이 기분 뭔지 몰라 / 저 멀리 너 저 멀리 / 사라져가는 뒷모습/
그 모습 바라보고 흘리는 나의 눈물 / 그 여인의 향기는 이제는 영원히 / 내 기억에 자리잡겠지 /
지울수 없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