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보이는 하늘에 별빛같이 나의 꿈도 역시 영롱하게 빛났고.
하지만 나와 빛의 거리가 너무나 멀어, 그저 쳐다 볼 수밖에 없었고.
딴따라 인생 너무나 힘이 들어. 빛을 보기까지의 어둠은 너무 길어.
oh,oh(oh-oh) 매일 슬만 퍼마시던날의 기억. 매일 같이 반복된 slump.
그렇게 살아왔던 나의 pain ground에.
어느덧 멀리있던 빛은 나의 가슴에.
다시는 술병속에 나를 가두지 않을께.
그 맹세와 함께 할 green hill ground에.
다시금 울렁이는 처음자세 그 뜻으로.
앞으로 만들어갈 우리만의 그곳으로.
변치않는 믿음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 길을 열어.
enter the world
쓰러져 가는 낡은 드럼 지하생활 4년 동안 손가락 깊이 새긴 상처.
온전치 못한 피묻은 낡은 드럼 스틱. 돌아돌아돌고돌아 여기까지 왔어.
후횐 절대 없어 내가 택한 나의 길.
supanicesliding 어렵게 찾은 이길.
만만치 않단걸 알지만 부딪혀 보는 거야.
후회없이 나가리라 흘러가리. 우리만의 고지를 위해 open mind.
세상 누구와도 싸우고 싶진 않아. 결국 세월속에 파묻혀서 흘러갈뿐.
언제까지란 기약은 우리 한적없어.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사나이우정 갈때까지 가리. 가고싶은 우리 music ground.
마지막 미소가 함박 웃음 이 될때까지.
바로 지금 우리가 서있는 바로 이 자리.
끊임없이 넘쳐나는 신비 energy, music.
나 자신의 선택, 걸어왔던길. 결코 never never 후회하지 않지.
삼만오천시간동안 많은것을 느껴. 하나하나 형성 되는 자신만의 영역.
끝이나지않는 자신과의 싸움, 점점점 더 짙어지는 목표.
tha future is now. 모든것은 이제부터 다시 시작.
새롭게 펼쳐지는 나의 music life.
도원결의 만큼이나 끈끈한 우정으로 맺어진 우리 삼형제.
모두 하나되어 함께 열어 가. 경이롭고 신비로운 아름다운 새 시대.
편견 따윈 모두 털어내. 어떠한 것에도 치우치지 않게.
* Uncle bomb. Here I
여기 C-samuel. Here I
여기 Jwan Jood. Here I
우리 아페 펼쳐진 Green hill 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