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に2人でいるのが 恥じらいなのに
이렇게 둘이 있는 게 쑥스러운 데
(콘나니 후타리데 이루노가 하지라이나노니)
君の中ではあくまでもトモダチのまま
네 안에선 어디까지나 친구라고
(키미노 나카데와 아쿠마데모 도모다치노마마)
きっとそう思っているよね
분명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지.
(킷토 소오 오못테이루요네)
確かに休みの日にちを合わせるような關係じゃないし
제대로 휴일에 만날 수 있는 관계도 아니고
(타시카니 야스미노 히니치오 아와세루요오나 칸케이쟈나이시)
偶然にキ-ホルダ-がおそろいだったことぐらい
우연히 키 홀더가 한 쌍이었을 뿐이지.
(구우젠니 키 호르다가 오소로이닷타 코토구라이)
これ以上僕らが1つになることは望まないよ
이 이상 우리가 하나가 되는 건 바라지 않아.
(코레이죠 보쿠라가 히토츠니 나루코토와 노조마나이요)
今はまだ心の準備もしたくない それだけなの
지금은 아직 마음의 준비도 하고 싶지 않아. 그뿐이야.
(이마와 마다 코코로노 쥰비모 시타쿠나이 소레다케나노)
氣付いてほしい BABY BABY
깨달아주길 바래.
(키즈이테 호시이)
走り始めたバスの窓で 遠ざかってく君の姿
달리기 시작한 버스의 창으로 멀어져 가는 네 모습.
(하시리 하지메타 바스노 마도데 토오자캇테쿠 키미노 스가타)
寂しいくらい手を振るから 胸の奧の方がきゅんと切ないんだよ
쓸쓸할 정도로 손을 흔드니까, 가슴 속이 뜨거워지며 안타까웠어.
(사비시이 쿠라이 테오 후루카라 무노네 오쿠노 호오가 큔토 세츠나인다요)
いつも いつも いつも 僕は戀するんだろう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난 사랑하겠지.
(이츠모 이츠모 이츠모 보쿠와 코이스룬다로)
思いを打ち上げることは傷付けてしまうことに思えて
마음을 드러내는 건 상처주는 일인 것 같아서
(오모이오 우치아게루 코토와 키즈츠케테 시마우코토니 오모에테)
言えなくて 無防備すぎて 逆に悲しくなるのさ
말하지도 못 하고, 너무나도 무방비 상태라 역으로 슬퍼지는 거야.
(이에나쿠테 무보오비 스기테 갸쿠니 카나시쿠나루노사)
何度も頭の中では映畵のように抱きしめている
몇 번이고 머릿속으론 영화처럼 끌어안고 있어.
(난도모 아타마노 나카데와 에이가노 요오니 다키시메테이루)
メ-ルの字で作ったスクリ-ン 君と見れたらいいのに
메일의 글자로 만든 스크린. 너와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메루노 지데 츠쿳타 스크린 키미토 미레타라 이이노니)
夢見てた未來の數だけ 悲しみはついてくるの
꿈꾸고 있던 미래의 수만큼 슬픔은 따라오겠지.
(유메미테타 미라이노 카즈다케 카나시미와 츠이테쿠루노)
高まった予感の分だけ 苦しみは深くなるの
가슴 떨리는 예감만큼 괴로움은 깊어지겠지.
(타카맛타 요칸노 분다케 쿠루시미와 후카쿠 나루노)
追いかけたい BABY BABY
쫓아가고 싶어.
(오이카케타이)
枯れはに向かう戀のバスで 風が吹き拔ける胸の中
고엽제로 향하는 사랑의 버스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가슴 속.
(카레하니 무카우 코이노 바스데 카제가 후키누케루 무네노나카)
君の心はどこにあるの 胸の奧の方がきゅんと切ないんだよ
네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가슴 속이 뜨거워지며 안타까웠어.
(키미노 코코로와 도코니 아루노 무네노 오쿠노 호오가 큔토 세츠나인다요)
いつも いつも いつも 僕は戀するんだろう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난 사랑하겠지.
(이츠모 이츠모 이츠모 보쿠와 코이스룬다로)
走り始めたバスの窓で 遠ざかってく君の姿
달리기 시작한 버스의 창으로 멀어져 가는 네 모습.
(하시리 하지메타 바스노 마도데 토오자캇테쿠 키미노 스가타)
寂しいくらい手を振るから 胸の奧の方がきゅんと切ないんだよ
쓸쓸할 정도로 손을 흔드니까, 가슴 속이 뜨거워지며 안타까웠어.
(사비시이 쿠라이 테오 후루카라 무노네 오쿠노 호오가 큔토 세츠나인다요)
枯れはに向かう戀のバスで 風が吹き拔ける胸の中
고엽제로 향하는 사랑의 버스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가슴 속.
(카레하니 무카우 코이노 바스데 카제가 후키누케루 무네노나카)
君の心はどこにあるの 胸の奧の方がきゅんと切ないんだよ
네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가슴 속이 뜨거워지며 안타까웠어.
(키미노 코코로와 도코니 아루노 무네노 오쿠노 호오가 큔토 세츠나인다요)
いつも いつも いつも 僕は戀するんだろう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난 사랑하겠지.
(이츠모 이츠모 이츠모 보쿠와 코이스룬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