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향 폭포수

홍선경
앨범 : 사랑 & Reality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 온몸으로 박하향
폭포수를 맞는 그런 기분이였어요
언제나 무거운 짐을 진 나의 두 어깨가
신기하게 날아갈 듯 가벼워졌죠
당신이 손을 잡았을때 가슴 뛰는 소리가
행여라도 들킬까 조마조마 했었죠
하지만 결국엔 감출 수가 없나봐요
터질것 같은 내 작은손 작은 가슴이 뛰었죠

누가 볼까 아무 몰래 세수하며 울던
그런 슬픈 기억일랑 모두 잊을래요
난 정말 모르겠어 이런 기분은 뭘까 처음 느껴본
하얗게 밤을 지새도 답이 안나와 내가 찾고 싶은 그 사람일까

누가 볼까 아무 몰래 세수하며 울던
그런 슬픈 기억일랑 모두 잊을래요
난 정말 모르겠어 이런 기분은 뭘까 처음 느껴본
하얗게 밤을 지새도 답이 안나와 내가 찾고 싶은 그 사람일까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 온몸으로 박하향
폭포수를 맞는 그런 기분이였어요
하지만 결국엔 감출 수가 없나봐요
터질것 같은 내 작은 손 작은 가슴이 뛰었죠
터질것 같은 내 작은 손 작은 가슴이 뛰었죠
터질것 같은 내 작은 손 작은 가슴이 뛰었죠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박하향 눈물주  
박하향 사랑  
박하향 가지마  
홍선경 After  
홍선경 슬픈향기  
홍선경 Reality  
홍선경 흘린 눈물 삼키며  
홍선경 Celebrate  
홍선경 죽은자의 노래  
홍선경 슬픈 향기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