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월

유정님청곡--이승열


서투른 고백조차 내겐 너무
힘든 일이였었죠
멀리서 바라만 봐도 행복한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내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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