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우정사이

이수영5.5집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때문인지
나는너의 손을 잡기도 두려웠어
어짜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대신 할수 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나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담도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보는 너의 그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세상그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싫어져 나는 떠나네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안에서 나는널 떠나네~♪♬

*^^* 좋은하루 되세요```` (__)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