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はまだ 遠いLovesong
ねぇ きづいてた? いつのまにか
저, 눈치챘었어?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あなただけを おいかけてたひとみ
너만을 쫓고 있는 눈동자를.
もうむねのなか あふれそうな
금방이라도 가슴 속에서 흘러 넘칠듯한
このきもち だきしめているの
이 기분, 안고 있는걸.
いまはまだとおいLovesong あなたにとどけたい
지금은 멀기만 한 Lovesong 너에게 전하고 싶어.
いちばん わたしらしいメロディで
가장 나다운 음색으로
むかいかぜがふくおかで ゆうひのグラウンドで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향한 언덕에서 해질녘의 운동장에서
かすかなときめきに うられながら
조금씩 두근거리기 시작하면서
ねぇ おぼえてる? いつかきっと
응, 기억하고 있어? 언젠가 분명
かなえたいゆめ はなしてくれたね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잖아.
まぶしかった そのよこがお
눈부셨었어, 그때의 옆모습.
ほんとはずっとみつめてた
정말, 계속 보고 있었는걸.
いまはまだとおいLovesong きのうの なみださえ
지금은 멀기만 한 Lovesong 어제의 눈물마저
あなたの"おはよう"に とけていく
네가 걸어주는 아침인사에 흘러 넘쳐가.
こさってんのひとなみで こぼれひのゆぼどで
건널목의 인파에서 나무에 스며드는 해가 비치는 보도에서
せつなさ いのるしゅんかん しんじながら
안타까움이 영롱해져 가는 순간을 믿으면서
いまはまだとおいLovesong あなたにとどけたい
지금은 멀기만 한 Lovesong 너에게 전하고 싶어
いちばん わたしらしいメロディで
가장 나다운 음색으로
むかいかぜがふくおかで ゆうひのグラウンドで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향한 언덕에서 해질녘의 운동장에서
かすかなときめきに うられながら
조금씩 두근거리기 시작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