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이은미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겐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을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님 떠나고 이젠 나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