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심(군주-가면의주인)

가비엔제이

이 삶이 다하여
외침이 되기를
들려오는 그 작은 속삭임
나 가는 그 길에
내일이 오기를
언제라도 웃을 수 있기를
그대 나를 보며 웃어요
다시는 볼 수 없으니
영원히 변치 않을 마음이기에
이럴 수 밖에 없는 내 맘 아는지
이게 사랑이니까
나에겐 사랑이니까
애타는 내 맘을 아는지
내 눈이 그리던
그 날이 오기를
간절히도 원하던 그 날이
나 가는 그 길에
내일이 오기를
언제라도 웃을 수 있기를
그대 나를 보며 웃어요
다시는 볼 수 없으니
영원히 변치 않을 마음이기에
이럴 수 밖에 없는 내 맘 아는지
이게 사랑이니까
나에겐 사랑이니까
애타는 내 맘을 아는지
이미 그대에게 내어준 맘
그게 다라서
눈물 조차도 나질 않는데
변치 않는 사랑이기에
변치 않을 사랑이기에
떠나야 하는 내 맘을
넌 모르니
이게 사랑이니까
나에겐 사랑이니까
애타는 내 맘을 모르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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