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전야

푸펑충


폭동전야

태운다 .나의 거짓,난 본다. 또날이 저물때면 우린 하나둘 모여든다.
수줍은 입술과 흰몸과 맑은 영혼을 바쳐 우린 세상을 치료한다.

지금은 폭동전야다...우린 쉬어갈수 없다.어제의 눈물이 마르진 않았다. 전쟁은 계속 되야만 한다.
지금은 폭동전야다...우린 쉬어갈수 없다.부릅뜬 두 눈을 감을 수는 없다.싸움은 계속 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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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펑충 물박쥐  
푸펑충 꿈꾸는 자여...  
푸펑충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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