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너를 왜 모르고 기다리는 떠나가는 너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내게 무릅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싶다 어린 길이라도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죽을만큼 잊고 싶다~~~